[이슈] '블소' 토너먼트 결승 티켓, 판매 1분 만에 완판!

2017-07-17 18:32

17일 오후 2시 판매를 시작한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파이널'이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판매 시작 1분 만에 전량 매진된 것. 올해도 '블소' 이용자들의 여름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본지 확인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e스포츠 경기인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파이널'의 23일과 24일 챌린저스 1, 2회 경기 표가 판매 시작 시간만에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티켓 판매는 17일 오후 2시 '챌린저스 1회, 2회' 티켓 판매에 이어 7월22일부터 8월 27일까지의 각 경기 티켓 판매를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티켓가는 1만원이며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페이코(PAYCO)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블소 코리아 파이널'은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을 선정하기 위한 엔씨소프트의 e스포츠 대회로 22일부터 결선이 열리는 8월27일까지 서울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주말마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상금규모는 우승팀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4400만 원에 달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블소' 토너먼트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