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게이밍, '펀치' 손민혁-'베리타스' 김경민 영입

2018-02-12 20:32
◇ 담원 게이밍이 영입한 정글러 '펀치' 손민혁.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소속인 담원 게이밍이 정글러 '펀치' 손민혁과 원거리 딜러 '베리타스' 김경민을 영입했다.

담원 게이밍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손민혁과 김경민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강화했다"라고 밝혔다.

손민혁은 2016년부터 콩두 몬스터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으며 김경민은 유럽 LCS 팀인 유니콘스 오브 러브에서 활약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CJ 엔투스에서 1년 동안 활약한 바 있다.

담원 게이밍은 11일 기준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2018에서 5승1패로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 설 연휴에 돌입하기 전 손민혁과 김경민을 받아들이면서 전력을 보강한 담원 게이밍은 챌린저스 상위 입상에 이어 챔피언스 진출도 노리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