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RNG, 7승 챙기며 1위 결정전으로…리퀴드는 프나틱과 '단두대 매치'

2018-05-15 23:42
◇ 로얄 네버 기브 업.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5일차
▶로얄 네버 기브 업 승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

로얄 네버 기브 업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로얄 네버 기브 업과 플래시 울브즈가 1위 결정전을, 리퀴드와 프나틱이 4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로얄 네버 기브 업(이하 RNG)은 15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5일차 리퀴드와의 6경기에서 교전, 운영을 모두 압도하며 7승을 챙겼다.

3분 정글러 'Mlxg' 리우시유의 중단 개입 공격을 통해 첫 킬을 올린 RNG는 7분경 킬을 내주며 주춤했다. 다만 9분경 바텀 듀오 간의 교전에서 진을 처치하며 하단 1차 포탑을 먼저 파괴했다.

톱 라이너 'Letme' 얀준세가 한차례 잡혔으나 RNG는 잘 성장한 바텀 듀오를 상단으로 보내 1차 포탑을 파괴하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16분경엔 정글에 기웃거리던 'Impact' 정언영을 처치, 화염의 드래곤을 추가로 사냥했다.

RNG는 리퀴드를 천천히 압박하다 22분경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중단 2차 포탑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원거리 딜러 'Uzi' 지안지하오가 잡혔는데, 리우시유가 더블킬을 기록해 3대1 킬 교환이 만들어졌다. RNG는 24분경 중단 억제기를 철거했다.

RNG는 30분경 다시 한 번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이어 하단으로 이동, 지안지하오의 더블킬로 억제기를 밀어냈다. 카르마의 버프를 받은 지안지하오는 다시 2킬을 쓸어 담았고, RNG는 33분경 넥서스를 무너뜨렸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