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블레이드 앤 소울, 신규 직업 투사·개발 로드맵 2차 공개

2018-05-16 17:44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개발 로드맵(Road Map, 구상도) 2차를 16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개발 로드맵을 개발자 인터뷰 영상에 담았다. 이용자는 '블소'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새로운 콘텐츠인 직업 확장 ,문파 거점전, 11번째 직업 투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직업 확장은 직업별 특성을 강화해 캐릭터를 성장(주술사→왜곡술사 등)시킬 수 있는 콘텐츠다. 각 서버의 최고 문파(이용자 커뮤니티)를 가리는 문파 거점전도 영상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블소'의 11번째 직업인 투사를 오는 6월 14일 업데이트한다. 대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투사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을 높이는 광기와 중거리 전투가 가능한 신념 중 하나의 속성를 선택해 투사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직업인 투사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16일부터 6월 14일 업데이트 이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사전예약자는 블소 아이템(투사령, 투사수호석 등)을 받는다. 블소와 관련된 퀴즈를 풀면 추가 선물(투사 신공패 상자, 빛나는 보석 망치 등)도 받을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