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그리핀, 정규 시즌 '최소 2위' 확보…승격 팀의 역사를 쓰다

2018-08-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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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이 13승 5패, 세트득실 15점으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역대 승격팀 중 최고의 기록이다.

그리핀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8주차 bbq 올리버스 전에서 2대0 완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그리핀은 남은 경기가 최악의 결과로 흘러가도 2위 자리를 보장 받는다.

그리핀은 7분 경 열린 톱 라이너와 정글러 간의 교전에서 '크레이지' 김재희를 먼저 처치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13분 경 드래곤 앞에서 대치전이 열렸고, 톱 라이너 '소드' 최성원과 미드 라이너 '초비' 정지훈이 '템트' 강명구를 고립시키며 킬을 추가했다. 그리핀은 드래곤까지 가져왔다.

그리핀은 중단에 힘을 쏟는 bbq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16분 경 거칠게 역습했다. 이 과정에서 정글러 '타잔' 이승용이 더블 킬로 성장했고, 그리핀은 중단과 하단의 1차 포탑을 모두 무너뜨리며 진영을 넓혔다.

협곡의 전령을 추가한 그리핀은 20분 경 상단 교전에서 최성원의 군중 제어기로 bbq의 퇴로를 차단하며 3킬을 쓸어 담았다. 정지훈이 더블 킬로 교전을 주도했고, 수적 우위를 벌린 그리핀은 곧장 내셔 남작을 득점했다.

협곡의 전령과 함께 중단으로 이동한 그리핀은 '크레이지' 김재희를 처치하며 억제기를 쭉 밀어냈다.

그리핀은 29분 경 전사자 없이 내셔 남작을 사냥해 마무리를 꾀했다. 이어 상단으로 이동해 강명구를 녹였고, '이그나' 이동근까지 처치해 포탑을 철거했다. 이어 30분 경 만에 넥서스를 파괴해 정규 시즌 2위 자리를 확보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8주차
▶그리핀 2대0 bbq 올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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