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프리시즌] 변우진 선봉 올킬! 퍼스트 4강 진출 성공(종합)

2018-08-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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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승자조

▶퍼스트 3대0 캐리어

1세트 변우진 3대2 강준호

2세트 변우진 3대1 김태승

3세트 변우진 4대2 임태산

변우진이 피파온라인3에 이어 피파온라인4에서도 상위권의 실력을 뽐냈다.

퍼스트는 9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승자전 경기에서 선봉 출전한 변우진이 캐리어의 강준호, 김태승, 임태산을 연달아 제압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퍼스트에서는 지난 경기에서 원창연이 올킬을 하는 바람에 방송 경기를 치러보지도 못한 변우진이 첫번째 주자로 출전했으며 캐리어는 첫번째 주자인 강준호를 내보냈다. 강준호는 호날두를 원톱으로, 변우진은 트레제게와 마시알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변우진은 전반전 8분 바일리로 선제골을 넣으며 챔피언십 첫 골을 신고했지만강준호가 곧바로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 변우진이 페널티킥을얻으면서 2대1로 달아났고 강준호가 후반전 만회골을 넣으며또다시 동점이 됐다. 후반전이 끝날 무렵 변우진이 굴리트로 결승골을 넣으며 1킬을 기록했다.

캐리어는 두번째 주자로 지난 경기에서 올킬을 기록했던 김태승을 내보냈다. 김태승은호나우두를 원톱으로 내세워 변우진의 다킬을 저지하겠다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변우진은 전반전에서만 두골을 연달아 넣으며 앞서갔고 후반전에서도 한 골을 추가하며 2킬째를 기록했다.

캐리어의 마지막 주자인 임태산은 호나우두를 내세우며 역올킬을 노렸다. 하지만 이미 손이 풀린 변우진은 전반전 트레제게와 프티로 두 골을 성공시키며 이미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후반전에는 바일리로 추가 골을 넣었고 경기가 끝날 무렵 네번째 골까지 성공시키며 올킬을 마무리 지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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