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이경민, 다크 템플러 역습으로 송병구에 선승

2018-08-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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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 16강 D조 승자전
▶송병구 0-1 이경민
1세트 송병구(프, 6시) < 로드킬 > 승 이경민(프, 3시)

'호랑이' 이경민이 '총사령관' 송병구를 상대로 다크 템플러로 역습에 성공하면서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경민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D조 승자전 1세트에서 송병구의 3게이트웨이 드라군 러시를 상대로 다크 템플러 난입을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송병구가 먼저 정찰을 성공하면서 3개의 게이트 웨이를 건설하자 이경민은 시타델 오브 아둔과 템플러 아카이브를 바로 올리면서 다크 템플러를 준비했다. 첫 교전에서 송병구가 드라군 숫자가 많다는 것을 확인한 이경미은 본진에 실드 배터리를 건설하면서 수비에 집중했다.

송병구가 질럿과 드라군을 밀어 넣으면서 치고 들어오자 이경민은 다크 템플러로 수비했다. 다크 템플러 1기는 드라군과 함께 수비에 동원했고 1기는 송병구의 본진으로 보내는 최고의 선택을 선보였다.

3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했던 송병구였기에 본진에 다크 템플러를 막을 수 없는 방어 수단이 없어 허무하게 항복을 선언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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