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이경민, '총사령관' 송병구 3대1로 꺾고 D조 1위로 8강행

2018-08-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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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2018 시즌1 16강 D조 승자전

▶이경민 3대1 송병구

1세트 이경민(프, 3시) 승 < 로드킬 > 송병구(프, 6시)

2세트 이경민(프,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5시)

3세트 이경민(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송병구(프, 11시)

4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 글래디에이터 > 송병구(프, 7시)

이경민이 '총사령관' 송병구를 3대1로 제치고 D조에서 가장 먼저 8강에 올라갔다.

이경민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D조 승자전 4세트에서 송병구의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면서 3대1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이경민은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꾸준하게 생산하면서 앞마당에 확장까지 가져갔다. 송병구가 확장 기지 건설 타이밍을 늦추면서 질럿과 드라군을 모아 치고 들어오자 언덕 위에서 막아낸 이경민은 리버를 추가하면서 수비에 성공했다.

앞마당을 먼저 활성화시킨 이경민은 리버를 먼저 2기까지 모으면서 수비 라인을 강화했다. 게이트웨이를 8개까지 늘리면서 병력을 늘린 이경민은 하이템플러까지 확보하면서 방어선을 더욱 두텁게 꾸렸다. 12분에 송병구하 한 차례 치고 들어온 것을 언덕 위에서 막아낸 이경민은 13분에 송병구가 또 다시 치고 들어왔을 때에는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까지 개발하면서 송병구의 병력을 잡아내고 8강에 올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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