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조세형, 5년 3개월 만에 롤챔스 우승

2018-09-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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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약 5년 3개월 만에 다시 한 번 롤챔스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조세형의 소속팀 kt 롤스터는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8 서머 스플릿에서 그리핀을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조세형은 자신의 두 번째 롤챔스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됐다.

조세형은 지난 2013년 MVP 오존 소속으로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서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바 있다.

이후 삼성 갤럭시 화이트 소속이 됐던 조세형은 2014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2016 스프링 스플릿에서 로얄 네버 기브 업 소속으로 LPL 우승을 차지한 조세형은 2017 시즌에 kt를 통해 국내로 복귀했고, 네 번째 스플릿 만에 롤챔스 우승을 차지했다.

5년 3개월 만에 국내 최정상의 자리에 다시 오르며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한 조세형이었다.

인천=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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