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 카이사' 스킨, 베일 벗었다

2018-10-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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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 카이사 스킨.
케이팝(K-POP)에서 영감을 얻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들의 팝스타 스킨이 가운데 카이사가 가장 먼저 선을 보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10일 카이사와 아리, 이블린, 아칼리로 구성된 'K/DA 스킨' 시리즈를 내놓을 것이며 카이사 버전을 8.21 패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케이팝에서 영감을 얻은 이 스킨은 지난 달 한국의 한 이용자 게시판에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 챔피언들의 K/DA 스킨은 그래픽을 다시 다듬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움직임과 음성들을 장착했다.

각 스킨은 사용할 때마다 독특한 음악을 플레이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소환될 때에는 케이팝에서 영감을 얻은 춤을 선보이고 챔피언에게 스포트 라이트가 쏟아진다. 비록 네 챔피언의 스킨이 똑같은 춤을 주기는 하지만 소환이 끝난 뒤에 보여지는 귀환 장면에서는 다른 포즈를 취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아직까지 아리와 이블린, 아칼리의 K/DA 스킨이 언제 발매될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8.21 버전에서는 K/DA 카이사를 내놓을 것이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K/DA 카이사는 특별판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특이하다는 것이 라이엇 게임즈의 설명이다.

K/DA 카이사의 특별판은 2,500 롤드컵 코인을 통해 이벤트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롤드컵 토큰을 얻기 위해서 플레이어들은 2018 롤드컵 패스를 구입해야 하고 롤드컵을 시청할 경우 해당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당일 첫 승을 거둘 때에도 토큰이 주어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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