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LoL 대회' 레드불 트리니티, 액토즈 아레나서 열린다

2018-11-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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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되는 3대3 대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드불 트리티니가 오는 12월2일 액토즈 아레나에서 4강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는 레드불이 주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3대3 대회인 레드불 트리니티 한국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배틀독(https://battle.dog/c/redbulllol)을 통해 진행되며 11월 24일과 25일에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최종 4팀이 선발된다. 12월 2일에는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액토즈 아레나에서 4강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본인 명의의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 계정을 소유하고 있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 팀당 3명의 멤버로 구성하면 된다.

한국대표 선발전 우승팀에게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한 가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파이널 무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왕복 항공권 및 출전 경비 전액이 제공된다.

2018 레드불 트리니티는 '뒤틀린숲'에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3대3 대회로, 2017년에는 대만과 홍콩, 호주 3개국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올해는 호주 대신 한국이 참가국으로 선정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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