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KPL] 액토즈 '밤' 김은수 "두 개의 포지션에서 최고가 될 것"

2018-11-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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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김은수가 1세트에는 미드로 2세트에는 정글로 출전하며 MVP를 획득했다.

액토즈 스타즈 골드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 2018 6주 4회차 ESC 729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김은수는 "결승전까지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한다면 킹존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은수와의 일문일답.

Q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한 소감은.

A 3등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결승까지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Q 결승전에서 킹존을 만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A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미드하트' 신동준과 포지션 변경은 어떻게 이뤄지나.

A 스크림에서 충분히 연습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날 경기 상황에 맞춰서 진행한다.

Q 다른 종목에서 보면 멀티 포지션으로 성공한 경우가 찾아보기 힘든데.

A 나는 두 개의 포지션에서 충분히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자신이 있다.

Q 그렇다면 현재 포지션을 교체하는 신동준과 비교한다면 현재 실력은 어떤가.

A 정글은 나와 별차이가 없는데 미드는 아직 내가 조금 부족하다.

Q 포스트 시즌에서 게임오버 또는 셀렉티드가 올라올 것인데.

A 우리가 더 잘하기 때문에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없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이 있는지.

A KRKPL을 봐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포=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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