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CK] 콩두 '최세환' 최세환 "우리가 강하다는 것 증명하겠다"

2018-12-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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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 판테라의 딜러 '최세환' 최세환.
콩두 판테라의 '최세환' 최세환이 브리기테로 팀을 진두지휘했다.

콩두는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2주차 메타 아테나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최세환의 브리기테는 물오른 개인 기량에 더 발전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팀원들과 승리를 합작했다.

최세환은 "내 브리기테는 컨텐더스 최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브리기테 플레이에 자신감을 표출하고 "이번 대회 우리 팀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A 우리가 메타 상대로 연습을 많이 하고 준비를 많이 해 와서 3대1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Q 오늘 3대1 승리의 원동력을 꼽자면.

A 젠지와의 경기에서는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번에는 팀원들이 긴장하지 않고 팀 연습에서 한대로 잘 해줘서 승리를 거둔 것 같다.

Q 콩두에서 오더를 맡고 있는데.

A 내가 팀 경험이 제일 많다보니 이를 토대로 어디로 가자 어떻게 하자는 오더를 내린다. 브리기테가 방패 밀치기라는 군중제어기가 있다 보니 오더를 담당하면 편하게 경기할 수 있다.

Q 브리기테를 담당하는데 팀 내 라인하르트 '트루' 최윤수와의 호흡은 어떤지.

A 첫 경기 이후로 호흡적인 부분을 많이 연습했다. 이번 경기에서 잘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하다.

Q 3탱커 3힐러 메타에서 브리기테를 담당해야 하는데.

A 딜러를 못하는 부분이 많이 아쉽지만 프로게이머라면 메타를 따라야한다고 생각한다. 내 브리기테는 컨텐더스에서 최정상이라고 생각한다.

Q 콩두 판테라의 이번 시즌 목표는.

A 새로운 팀이다 보니 팀 합이 안 맞는 부분이 있다. 대회에서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목표다. 무조건 4강가겠다.

Q 4강 목표에 가장 견제가 되는 팀은.

A 엘리먼트 미스틱이지만 연습하면 선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던 대로만 연습하면 충분히 할 만할 것 같다.

Q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A 항상 직관와주시고 방송 봐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할 테니 꾸준히 응원해달라고 전하고 싶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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