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 한왕호 "첫 올스타전 재미있게 즐기다 오겠다"

2018-12-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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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 한왕호가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출국 전 첫 올스타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라이엇에서 초청하는 한국지역의 선수로 뽑혀서 너무 좋았다"며 "늘 친한 선수들이 올스타전에 출전해 자주 챙겨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정말 여유가 없었는데 모든 행사가 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밝히며 "정말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자선 행사 2대2 토너먼트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다른 선수들보다 운 좋게 올스타전에 가게 됐는데 경품 추첨 행사에서 당첨된 것 같다. 정말 잘 즐기다 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e스포츠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전세계 14개 지역의 유명 선수들과 스트리머, 코스튬 플레이어 등이 함께 참가 한다.

인천=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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