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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이집트 대표 아누비스 게이밍, 자국 사정으로 불참

남윤성 기자

2018-12-04 11:18

아누비스 게이밍.
아누비스 게이밍.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가 16강으로 참가팀을 늘리면서 처음 참가하는 지역인 이집트에서 대표로 선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아누비스 게이밍이 자국 사정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다.

대회 주최측은 이집트 대표인 아누비스 게이밍이 참가하지 못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누비스 게이밍은 모든 경기에서 기권 처리된다. A조 첫 번째 경기로 예정되어 있던 아누비스 게이밍과 칭지우 e스포츠 클럽간의 대결과 A조 패자전은 0대10으로 아누비스 게이밍의 패배로 기록된다. 각 선수의 개인 기록은 0킬 10데스 0헤드샷으로 남는다.

아누비스 게이밍과의 첫 경기에서 부전승을 거둔 칭지우 e스포츠 클럽은 A조 승자전으로 직행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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