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
첫 경기에 나선 ESC 729 미드 라이너 '일루전' 조성빈이 한숨을 내쉬며 마음을 다잡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일루전' 조성빈, 최종전 부담에 한숨 '푹'
박운성 기자
2018-12-10 19:07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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