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
2세트 연속 패배를 당한 ESC 729 사이드 '통' 박영준이 3세트를 앞두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두 눈 질끈 감은 '통' 박영준 '기도하는 마음으로'
박운성 기자
2018-12-10 19:58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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