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액토즈 스타즈 골드와 MVP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3-4위 순위 결정전을 펼쳤다.
1세트 역전패에 이어 2세트에서도 패한 MVP 미드 라이너 '노쓰' 노윤호가 관중석을 바라봤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MVP '노쓰' 노윤호 '이번엔 이긴다'
박운성 기자
2018-12-11 20:06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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