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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락스 '글로우' 이진영 '킹존 잡아볼까'

박운성 기자

2018-12-15 18:57

[포토] 락스 '글로우' 이진영 '킹존 잡아볼까'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초대 챔피언이 결정되는 결승전이 열렸다.

KRKPL 개막 이후 14연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오른 킹존 드래곤X와 정규 시즌 2위가 락스 피닉스가 맞대결을 펼쳤다.

락스 미드 라이너 '글로우' 이진영이 매서운 눈매로 KPKPL 결승전에 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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