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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기전에 지친 '코어' 정용훈

박운성 기자

2018-12-15 20:21

[포토] 장기전에 지친 '코어' 정용훈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초대 챔피언이 결정되는 결승전이 열렸다.

KRKPL 개막 이후 14연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오른 킹존 드래곤X와 정규 시즌 2위가 락스 피닉스가 맞대결을 펼쳤다.

킹존이 3세트 연속 승리를 거두며 KRKPL 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남겨뒀다. 킹존 미드 라이너 '코어' 정용훈이 3세트에서 3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힘겨운 표정을 보였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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