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신규 팀 홈앤어웨이 영웅 출시

2019-01-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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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도시 연고제 기반 메이저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가 2019 시즌 새롭게 합류하는 팀의 영웅 스킨을 오버워치 정식 서버에 적용함과 동시에 9일부터 리그 토큰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리그 신규 8개팀 테마 스킨 구매를 희망하는 모든 이용자는 리그 토큰 100개를 이용해 한 영웅의 홈 앤 어웨이 팀 스킨 모두를 획득할 수 있다. 오버워치 리그 영웅 스킨 구매를 통해 플레이어는 게임 속 개성을 표현하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지원할 수 있다.

오버워치 리그는 지난 12월 리그 토큰 100개당 특정 팀의 영웅 스킨 1종을 지급하는 방식에서 홈 앤 어웨이 스킨 동시 제공으로 혜택을 강화했다. 이는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참가 12개팀 영웅 스킨에 선 적용됐다.

오버워치 리그는 2019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플레이오프 진출 및 시즌 종료 방식 변경, 홈 경기 주말 시리즈 최초 도입 등 운영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여기에 우승 상금 총액은 500만 달러(약 56억 3,000만 원)로 2018 시즌 대비 150만 달러 늘렸다.

2019 시즌은 2019년 2월 15일(한국시간 기준)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지난해 그랜드 파이널에서 맞붙은 런던 스핏파이어와 필라델피아 퓨전의 리턴 매치로 펼쳐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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