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 2019] 액토즈 레드, 2라운드서 16킬 올리며 1위로 껑충

2019-01-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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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위로 올라선 액토즈 스타즈 레드.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16킬을 기록하며 치킨을 획득해 종합 1위로 올라섰다.

액토스 스타즈 레드는 10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1일차 2라운드에서 킬포인트 16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2라운드에서 자기장은 프리모스크 북쪽으로 좁아졌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자리 잡고 있던 부두지역에서 이동을 준비했다. 능선을 타고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던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적들과 마주쳤고, '제이든' 최원표와 '스타일' 오경철이 폭발적인 화력으로 적들을 처치해 킬포인트를 쓸어담았다.

이후 한국 팀과 해외 팀이 뒤섞여 벌어진 난전으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과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탈락했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능선을 타고 적들을 노렸으며, OGN 엔투스 에이스는 장시간 숨어있던 건물을 떠나 조금씩 킬을 올리며 안전지대로 진입했다.

난전 속에서도 단 한명도 사망하지 않은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고지를 점령한 뒤 적들의 위치를 파악했고, 차량을 이용해 안전지대에 진입한 루미너스 스타즈를 빠르게 제압했다. 이어서 OGN 엔투스 포스가 위치한 곳으로 달려가 수적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경기에서 승리한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28점을 획득해 1위로 올라섰으며,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19점으로 3위, OGN 엔투스 포스는 11점으로 5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9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마카오=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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