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아마추어 최강 가리자

2019-01-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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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아마추어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아프리카TV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아프리카TV 피파온라인4 아마추어 리그(이하 AFATT)의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FATT 본선에서는 2018년 11월 1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약 50여일간 진행된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맞붙는다. 71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팀들인 만큼 본선 진출 팀 간의 접전이 예상된다.

16강전을 시작으로 8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승자를 겨루며 4강과 결승은 3전2승제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두치와뿌꾸, 빅윈, 돌파로 구성된 뿌빅돌팀, BJ김프리가 속해있는 Commnader팀 등 아프리카TV 피파온라인 전문 BJ들이 속한 팀과 Volition, Unvary, InSighT 등 피파온라인 유명 클랜 소속의 팀들이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의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다.

본선 경기는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 잠실점에서 개최된다. 모든 경기가 AFATT 공식 홈페이지(http://afatt.afreecatv.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스포츠 전문 중계진인 박문성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 프로게이머이자 아프리카TV 피파온라인4 전문BJ인 원창연이 해설을 맡았다.

본선 관람객들은 11시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피파온라인4 좌석과 넥슨캐시가 모든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지급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3대3 다인전 모드 승자는 경품 룰렛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축구 관련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경기 종료 시에는 손흥민 친필사인 유니폼과 Xbox One 패드, FIFA온라인4 장패드 등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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