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대이변' 황인호, 개인전서 유영혁 체지고 조1위!

2019-01-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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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1위를 차지한 황인호.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9 시즌1 개인전 32강 B조

1위 황인호 51점->16강 진출

2위 신종민 47점->16강 진출

3위 유영혁 37점->16강 진출

4위 최영훈 33점->패자전 진출

5위 한승철 32점->패자전 진출

6위 이재혁 31점->탈락

7위 김이준 16점->탈락

8위 김경훈 14점->탈락

이변이 일어났다. 유영혁이 탈락 위기에서 간신히 탈출했고 이재혁은 탈락하고 말았다.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넥슨 카트라이더리그 2019 시즌1 개인전 32강 B조 경기에서 황인호가 유영혁, 최영훈, 이재혁 등을 제치고 조1위를 기록,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유영혁이 속한 팀이기 때문에 당연히 1위는 유영혁이 할 것이라는 예상이지배적이었다. 하지만 1라운드부터 이변이 일어났다. 한승철이 1위로 골인했고 유영혁이 2위로 밀렸고 또 하나의 1위 후보였던 이재혁이 7위를기록하면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2라운드에서도 이변은 지속됐다. 유영혁이 8위로 들어온 것은 제쳐 두고라도 신종민과 황인호가 1, 2위를 기록하면서신예들의 반란을 보여줬다. 3라운드에서는 최영훈이 1위, 4라운드에서는 이재혁이 1위를 차지하면서 통합 포인트는 대혼란에빠졌다.

탈락 위기였던 유영혁은 6라운드에서 1위로 골인, 막판 힘을 내면서 통합 포인트 2위로치고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8라운드에 신승민이 1위를 기록하면서 이재혁이 탈락 위기에 놓이는 등 경기가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탈락 위기에 몰렸던 이재혁이 1위를 기록하면서기사회생 하는 듯 했지만 1포인트 차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유영혁은황인호, 신종민에 이어 간신히 3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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