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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철벽' 김민철 "16강 중 가장 힘든 조"

박운성 기자

2019-02-12 19:44

[포토] '철벽' 김민철 "16강 중 가장 힘든 조"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7 16강 B조 경기가 열렸다.

ASL 시즌7 16강 B조에서는 2018 코리아 스타리그(KSL) 우승자 테란 김성현과 저그 김민철 그리고 전략 플레이에 능한 저그 김윤환과 힘싸움에 강한 프로토스 장윤철이 출전했다.

ASL 16강 조지명식에서 강력한 경기력으로 기피 선수로 꼽힌 김민철이 경기 전 인터뷰에서 "B조가 16강 가장 힘든 조인 것 같다." 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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