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9년 정식 종목 6개 발표

2019-03-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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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국 시안에서 대회 개최를 예고한 WCG가 6개의 정식 종목을 발표하며 시동을 걸었다.

(주)WCG(대표 이정준. 이하 WCG)는 WCG 2019 시안 본행사를 앞두고 종목과 대회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선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WCG가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 WCG 2019 Xi’an 의 종목은 도타2, 왕자영요, 워크래프트3:프로즌 쓰론, 크로스파이어, 클래시 로얄, 하스스톤이다.

공식 홈페이지인 WCG.com을 통해 12일부터 선수 참가 접수를 시작한 WCG는 3월 4째주부터 아시아, 미주, 중국, 유럽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국가별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아시아, 미주, 유럽 지역 토너먼트는 세계적인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인 배틀파이(Battlefy), 중국은 바레나(Varena) 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하여 선발된 국가 대표는 권역 온라인 예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권역별 오프라인 결선은 그리스, 대한민국, 미국, 중국에서 개최되며, 이를 통해 선발된 총 144명의 선수들은 WCG 2019 시안 본행사에서 맞붙게 된다.

WCG 2019 시안 본행사에서는 각 권역 대표 선수들의 흥미진진한 경기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초청 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WCG 2019 시안 본행사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시 취장신구에서 개최된다. WCG는 올해의 정식 종목 발표에 이어 행사를 구성하는 추가 콘텐츠인 e스포츠 컨퍼런스, 신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스포츠 영역을 개척하는 뉴호라이즌,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할 페스티벌 등에 대한 내용도 곧 공개할 계획이다.

WCG 정식 종목 및 대회 일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C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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