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스프링 2019 한국대표 선발전 엘리트와 성남FC, 언베리와 전남드로곤즈 퍼스트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경기가 펼쳐졌다.
성남FC의 김관형이 경기 중 골을 허용하자 볼에 바람을 넣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포토] 성남FC 김관형 '잘 안풀리네'
구남인 기자
2019-04-07 15:44
구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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