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스프링 2019 한국대표 선발전 엘리트와 성남FC, 언베리와 전남드로곤즈 퍼스트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경기가 펼쳐졌다.
3대1로 패배하자 성남FC의 강성훈이 아쉬움을 표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포토] 3대1 패배에 아쉬워하는 성남FC 강성훈
구남인 기자
2019-04-07 16:17
구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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