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행 비행기에 오를 24팀 정해졌다

2019-04-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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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진행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무대.
전세계에서 선발된 24개 펍지팀이 맞붙는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에 출전하는 팀들이 모두 확정됐다.

8일 펍지 유럽 리그 페이즈1을 끝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 국제 대회인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에서 총상금은 40만 달러(한화 약 4억 5,572만 원)를 놓고 경쟁을 벌일 24개 팀이 결정됐다.

한국에서는 펍지 코리아 리그 페이즈1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OP 게이밍 레인저스와 VSG,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OGN 엔투스 포스가 진출했고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서 한국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중국 대표로는 OMG와 17게이밍, 크리스탈 러스터, 포 앵그리 맨이 출전한다. 북미에서는 템포 스톰과 클라우드 나인, 엔비어스, 슛 투 킬이 유럽에서는 ENCE와 리퀴드, 닌자스 인 파자마, 윈스트라이크가 진출권을 획득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베트남의 디바인 e스포츠와 게임홈 e스포츠, 태국의 아모리 게이밍이 출전권을 얻었고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은 대만의 AHQ e스포츠와 마카오의 MP5가 진출권을 얻었다. 일본은 블루 비스, 브라질은 브라질리언 크루세이더, 호주은 인코그니토가 각 지역을 대표해 글로벌 서밋에 출전한다.

24개 팀은 16일부터 18일까지 8개팀이 한 조를 이뤄 풀리그를 통해 맞붙으며 상위 8개팀은 결승전에 직행하고 하위 16개 팀은 19일 마지막 경기에서 8위 이상을 차지해야 결승에 올라갈 수 있다. 16개 팀이 맞붙는 결승전은 20일과 21일 이틀간 펼쳐진다. 결승전 상위 3개팀이 속한 지역은 올해 하반기 진행될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19의 추가 슬롯을 받게 된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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