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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두 손 모은 '베리타스' 김경민

박운성 기자

2019-04-11 20:27

[포토] 두 손 모은 '베리타스' 김경민
1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2019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APK 프린스와 VSG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승강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대결했다.

두 세트 연속 패배를 당한 VSG가 3세트에서 역전 승리를 따내며 추격을 시작했다. 4세트를 위해 다시 경기석에 앉은 VSG 원거리 딜러 '베리타스' 김경민이 두 손을 모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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