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스프링 2019(이하 EACC) 한국대표 선발전 패자조 경기에서 성남FC와 전남드래곤즈 퍼스트가 맞붙었다.
성남FC의 강성훈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포토] 성남FC 강성훈 '진지한 표정으로'
구남인 기자
2019-04-13 15:42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