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드림팀' SKT, 그리핀 완파! 7번째 우승

2019-04-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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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스프링 결승전
▶SK텔레콤 T1 3대0 그리핀
1세트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그리핀
2세트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그리핀
3세트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그리핀

SK텔레콤 T1이 정규 시즌 1위 그리핀을 3대0으로 격파하면서 7번째 LCK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 T1은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스프링 결승전 그리핀과의 3세트에서 1세트에 당했던 상대 전략을 역이용하면서 3대0 완승을 따냈다.

SK텔레콤은 2분에 하단으로 합류한 정글러 '클리드' 김태민의 자르반 4세가 깃창 콤보로 '바이퍼' 박도현의 탈리야를 공중에 띄웠고 '테디' 박진성의 이즈리얼이 킬을 만들어냈다.

그리핀이 정글러 '타잔' 이승용의 엘리스를 하단으로 계속 보내 킬을 만들어보려 했지만 SK텔레콤은 정화로 군중 제어기를 풀어내면서 성공적으로 버텼다. 10분에 돌거북 지역으로 숨어 들어간 김태민의 자르반 4세는 사냥을 위해 강타까지 쓴 이승용의 엘리스를 일방적으로 두드려 솔로킬을 만들어냈다.

그리핀은 10분에 상단에서 '소드' 최성원의 아트록스가 '칸' 김동하의 리븐을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13분에 협곡의 전령 지역에서 김태민의 자르반 4세를 끊어내며 킬 스코어를 2대2로 만들었다.

15분에 중앙 대치 과정에서 그리핀이 '페이커' 이상혁의 라이즈를 노리가 파고 들자 뒤로 빠진 SK텔레콤은 자르반 4세와 리븐, 브라움이 합류하면서 싸움을 이어갔고 3명을 잡아낸 뒤 화염 드래곤도 챙겨갔다. 17분에 중앙에서 2차 전투를 펼친 두 팀은 그리핀의 아트록스와 SK텔레콤의 이즈리얼이 멀티킬을 만들어내면서 4킬씩 나눠 가졌다.

22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싸움을 건 SK텔레콤은 아트록스를 먼저 두드리면서 체력을 빼놓았고 김동하의 리븐이 트리플 킬, 박진성의 이즈리얼이 더블 킬을 가져가면서 에이스를 만들어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SK텔레콤은 외곽 포탑을 모두 파괴했고 29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펼쳐진 5대5 전투에서 박진성의 이즈리얼이 멀티킬을 따내면서 에이스를 달성했고 넥서스까지 밀어내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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