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1 플레이오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2019-04-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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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의 플레이오프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컨텐더스 코리아 플레이오프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며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관 8B홀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플레이오프 6강전이 치러지며 12일 오전 10시부터 4강전과 이어지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정규시즌 5주차가 마무리된 현재 디펜딩 챔피언 러너웨이가 전승으로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러너웨이가 두 시즌 연속 무패우승의 대업을 달성할 지 시즌 막바지 경기력을 끌어올린 다른 팀들이 각본 없는 우승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가 관심을 모은다. 플레이오프부터는 신규 영웅인 바티스트가 등장하는 1.34 패치가 적용돼 새로운 패치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 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를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같은 장소에서 1석 4조의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우선 플레이오프 첫 날인 11일 오전 10시에는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 플레이오프 2일차 경기의 뷰잉 파티가 진행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층 실감나게 리그를 지배라는 주인공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오버워치 e스포츠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경기장 안팎으로도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있다. 킨텍스 8B홀 앞에서는 컨텐더스 참여 팀들의 상설 이벤트 존이 열려 팬 미팅과 팀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 양일간 플레이오프와 결승전 경기 사이사이 깜짝 이벤트와 블리자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추첨 행사가 마련된다.

게임 팬들을 위한 콘텐츠 축제인 네코제X블리자드 역시 기대를 모은다. 11일과 12일 킨텍스 제2전시관 야외광장 전역에서 열리는 네코제X블리자드 행사에서는 오버워치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까지 블리자드의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들의 멋진 창작물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여러 이벤트들과 장터, 토크쇼, 음악 공연 등의 부대 행사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 경기 티켓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을 소지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2019 플레이엑스포 당일 관람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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