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9 서머 승강전 승자전이 열렸다.

롤챔스 서머 승강전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기존 롤챔스 팀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잔류를 위한 대결을 했다.

북미 옵틱 게이밍에서 활약하는 '애로우' 노동현이 친정팀 kt 롤스터가 경기를 펼치는 롤챔스 승강전 현장을 찾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