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승강전] kt, 진에어에 3대0 압승…LCK 잔류 확정

2019-04-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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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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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승강전 승자전
▶kt 롤스터 3대0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kt 롤스터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그린윙스
2세트 kt 롤스터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그린윙스
3세트 kt 롤스터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그린윙스

kt 롤스터가 진에어 그린윙스에 압승을 거두며 LCK 잔류를 확정지었다.

kt는 1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9 서머 승격 강등전에서 진에어를 3대0으로 제압했다. 1, 2세트 경기력으로 진에어를 압도한 kt는 3세트에서도 라인전 우위를 살려 승기를 잡으며 완승을 거뒀다. kt는 세트 패배 없이 빠르게 잔류를 확정하며 서머 시즌 반등을 노렸고 진에어는 21일 VSG-ES 샤크스의 승자와 최종전을 치른다.

진에어는 3분 상단에서 '린다랑' 허만흥의 아트록스가 아칼리를 솔로 킬 내며 첫 킬을 올렸다. 하지만 kt는 하단 라인전을 몰아붙이며 바다 드래곤을 가져갔고 중단 싸움에서 진에어를 몰아내고 하단에서 네 번째 포탑 방패를 깨뜨렸다. 진에어가 협곡의 전령을 챙기자 kt는 빠르게 합류해 2킬을 올렸다.

kt는 두 번째 드래곤을 챙기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kt는 쉴 새 없이 공격을 퍼부었다. 중단에서 '비디디' 곽보성의 탈리야가 맹공을 퍼부으며 '엄티' 엄성현의 리 신이 자르반 4세를 잡아냈고 하단에서는 포탑을 파괴하고 바위술사의 벽과 함께 베인을 잡았다. kt는 상단에서 탈리야가 아트록스를 잡아내며 상단 포탑을 철거했다.

kt는 중단에서 '눈꽃' 노회종의 점멸-도발을 적중시키며 아지르를 잡아냈고 중단에 모여 마지막 1차 포탑을 파괴했다. kt는 다시 일방적으로 진에어를 몰아붙이며 경기를 운영했고 중단 교전에서 '스멥' 송경호의 아칼리가 파고들며 킬 스코어 9대2를 만들었다. kt는 내셔 남작과 화염 드래곤을 모두 가져갔다.

kt는 화력 차이를 앞세워 진에어의 공세를 받아쳤고 '제니트' 전태권의 칼리스타가 더블 킬을 올리며 3킬을 더했다. 진에어를 쫓아낸 kt는 중단과 하단 억제기를 모두 파괴했고 모든 억제기를 파괴하며 넥서스로 진격했다. 힘으로 진에어의 수비를 무너뜨린 kt는 넥서스를 철거하며 LCK 서머 합류를 확정지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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