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A조 1, 2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개막전에는 도재욱과 김명운, 조기석과 김성현이 승자전으로 올라가기 위해 맞대결을 펼쳤다.
김명운이 벼랑 끝에서 한 세트를 만회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포토] 한 세트 만회하는데 성공한 김명운
이소라 기자
2019-04-18 21:09
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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