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코스(파72/6,808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다섯번째 대회이자 올해로 7회째 열리며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9’(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박지영(23,CJ오쇼핑)이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해=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포토] 박지영 '호쾌한 드라이버샷'
김상민 기자
2019-04-20 19:58
김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