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S] OP 레인저스, 결승 1일차 에란겔 라운드서 선두

2019-04-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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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중간 선두에 오른 OP 게이밍 레인저스.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결승 1일차 에란겔에서 펼쳐진 1-3라운드에서 43점을 획득하며 선두로 달리고 있다.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20일 영국 엘셀 런던 ICC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펍지 클래식(이하 FGS) 결승전 1일차 1-3라운드에서 43점을 획득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VSG는 33점으로 3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23점으로 5위, OGN 엔투스 포스는 19점으로 7위에 올랐다.

OP 레인저스는 소스노브카 군사기지에 원이 형성된 1라운드에서 8킬을 획득하고 생존 5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5킬을 챙기고 4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는 자기장이 소스노브카 군사기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자리를 미리 선점하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13킬을 챙기며 생존 1위에 올라 23점을 추가해 1위로 치고 올라갔다.

VSG는 1라운드에서 5킬을 확보했지만 순위 점수는 챙기지 못했고 2라운드에서 원이 항구를 중심으로 형성되자 채석장 북쪽에 위치한 주택을 확보한 뒤 거점을 빼앗으려는 적들과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며 킬 포인트를 쓸어담으며 1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에 소스노브카 군사기지로 안전지대가 형성됐지만 3킬을 챙기며 생존 5위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1라운드에 소스노브카 군사기지로 원이 형성되자 한 명이 먼저 바다를 건너 섬에 자리를 확보했고 나머지 동료들이 강을 건너 합류하자 해안가 주택에 자리를 잡았고 안전지대에 꾸준히 포함돼 손쉽게 방어를 이어갔고 8킬을 챙기며 1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는 주춤했지만 3라운드에서 3킬을 챙기고 생존 6위에 오르며 점수를 추가했다.

OGN 포스는 라운드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모든 라운드에서 외곽 운영을 통해 꾸준히 킬 포인트를 챙겼고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는 생존 점수까지 확보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결승전 1일차 중간 순위

1위 (한국) OP 게이밍 레인저스 43점

2위 (중국) 포 앵그리 맨 33점

3위 (한국) VSG 33점

4위 (미국) 엔비 25점

5위 (한국)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23점

6위 (스웨덴) 닌자스 인 파자마스 22점

7위 (한국) OGN 엔투스 포스 19점

8위 (러시아) 윈스트라이크 18점

9위 (미국) 템포 스톰 12점

10위 (네덜란드) 리퀴드 12점

11위 (중국) 17 게이밍 8점

12위 (미국) 클라우드 나인 8점

13위 (태국) 아모리 게이밍 6점

14위 (호주) 인코그니토 5점

15위 (인도네시아) 에어로울프 T1 2점

16위 (미국) 슛 투 킬 1점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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