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승강전] 진에어, ESS 3대1로 격파하고 생환!

2019-04-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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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승강전 최종전
▶진에어 그린윙스 3대1 ES 샤크스
1세트 진에어 그린윙스 승 < 소환사의협곡 > ES 샤크스
2세트 진에어 그린윙스 승 < 소환사의협곡 > ES 샤크스
3세트 진에어 그린윙스 < 소환사의협곡 > 승 ES 샤크스
4세트 진에어 그린윙스 승 < 소환사의협곡 > ES 샤크스

진에어 그린윙스가 ES 샤크스를 3대1로 제압하고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진출을 확정지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9 서머 승격 강등전 최종전 ES 샤크스와의 4세트에서 '루트' 문검수의 루시안이 시작부터 킬을 쓸어 담으면서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 승리했다. ES 샤크스와의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지만 kt 롤스터에게 승자전에서 0대3으로 완패했던 진에어는 최종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서머 시즌을 LCK에서 보낼 권리를 얻어냈다.

진에어는 2레벨에 먼저 도달한 원거리 딜러 '루트' 문검수의 루시안을 활용해 과감하게 싸움을 걸었다. 점화까지 쓰면서 '라이트' 권순호의 바루스의 체력을 대거 뽑아 놓은 진에어는 정글러 '시즈' 김찬희의 자르반 4세가 합류하면서 2킬을 따냈다.

11분에 상단에서 1대1을 수행하던 '린다랑' 허만흥의 갱플랭크가 '지수' 박진철의 아칼리에게 솔로킬을 당할 뻔했지만 김찬희의 자르반 4세가 깜짝 등장한 진에어는 역으로 킬을 냈다. 재미를 본 진에어는 하단으로 4명이 모였고 ES 샤크스의 바루스와 탐 켄치를 끊어내면서 5대2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15분에 중앙을 압박하던 진에어는 김찬희의 자르반 4세가 대격변을 쓰면서 바루스와 탐 켄치를 묶었고 '루트' 문검수의 루시안이 탐 켄치를 잡아내면서 킬을 추가했다.

18분에 세 번째 화염 드래곤을 가져간 진에어는 ES 샤크스가 상단으로 5명이 모이면서 '그레이스' 이찬주의 블라디미르가 잡혔지만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깨면서 골드 우위는 이어갔다.

26분과 28분에 탐 켄치를 한 차례씩 끊어낸 진에어는 29분에는 카직스와 바루스를 또 다시 잡아내면서 내셔 남작도 가져갔다. 바론 버프를 달고 중앙 억제기를 밀어낸 진에어는 하단으로 이동해 루시안과 갱플랭크의 궁극기 조합으로 ES 샤크스 선수들을 두드린 뒤 또 다시 억제기를 무너뜨렸다.

ES 샤크스의 상단 정글에 매복하고 있던 진에어는 탐 켄치를 끊어냈고 상단 억제기를 깼다. 36분에 ES 샤크스의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문검수의 루시안이 화력을 폭발시킨 진에어는 에이스를 달성, LCK 서머에 올라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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