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IG 등 MSI 참가 13개 팀 확정

2019-04-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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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일 개막해 17일 대만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2019에 참가할 13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MSI는 각 지역의 스프링 시즌 우승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한국의 LCK, 중국의 LPL, 유럽의 LEC, 대만/홍콩/마카오의 LMS가 시드를 배정 받아 상위 라운드인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했으며 8개 지역 우승팀들이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펼쳐지는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 참가한다.

북미 LCS 대표로는 '임팩트' 정언영과 '코어장전' 조용인이 뛰고 있는 리퀴드가 대표로 나서고 브라질 지역인 CBLOL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인츠 e스포츠가 출전하며 독립국가 연합의 리그인 LCL에서는 베가 스쿼드론이 나선다. 일본 리그인 LJL의 대표로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라틴 아메리카는 이스루스 게이밍, 동남아시아 리그인 LST 대표로는 메가, 오세아니아의 OPL 대표로는 보머스가 출전한다. 터키 리그 대표로는 1907 페네르바체, 베트남 대표로는 퐁부 버팔로가 나선다. 5월1일부터 7일까지 펼쳐지는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와 2라운드는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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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에 나서는 12개 팀(자료=lol.gamepedia.com 발췌).

베트남 하노이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지는 그룹 스테이지에 참가하는 메이저 지역의 참가팀도 확정됐다. 한국 대표로는 그리핀을 3대0으로 격파한 SK텔레콤 T1이 나서며 중국 대표로는 2018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인빅터스 게이밍이 출전한다. 유럽 지역에서는 G2 e스포츠가 참가하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대표로는 2016년부터 개근하고 있는 플래시 울브즈가 또 출전한다.

그룹 스테이지 상위권 팀들이 펼치는 4강과 결승 등 토너먼트 스테이지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경기를 치르며 결승전은 허핑 체육관에서 오는 17일 펼쳐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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