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관 8B홀 특설 경기장에서 엘리먼트 미스틱과 O2 블라스트의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19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
경기 전 엘리먼트 미스틱의 '스파클' 김영한이 섬세하게 모니터를 조정하고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포토] EM '스파클' 김영한, 섬세한 모니터 조정
김현유 기자
2019-05-12 15:48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