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 조지명식이 펼쳐졌다.
OGN 엔투스 포스의 '케일' 정수용과 VSG의 '스타로드' 이종호가 C조 좌석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토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포토] OGN 포스 '케일' 정수용 '왜 우리 뽑았어?'
구남인 기자
2019-05-13 19:39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