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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마지막 여정...EACC 3일차 현장 스케치

이소라 기자

2019-05-26 18:37

엘리트와 성남 FC가 아쉽게 4강에서 만났습니다.

엘리트와 성남 FC는 26일 중국 상하이 유플러스 아트 센터에서 열린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스프링 2019 4강에서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엘리트 원창연이 올킬을 기록하며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결승에 진출한 엘리트는 태국 대표 TNP 레드와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과연 대한민국은 빼앗겼던 우승컵을 되찾아 오는데 성공했을까요? 그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4강과 결승 두 경기만을 앞둔 EACC 무대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4강과 결승 두 경기만을 앞둔 EACC 무대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빼앗겼던 EACC 우승컵을 한국 대표 엘리트와 성남 FC가 되찾아 올 수 있을까요?
빼앗겼던 EACC 우승컵을 한국 대표 엘리트와 성남 FC가 되찾아 올 수 있을까요?
성남 FC 선수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성남 FC 선수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눈을 질끈 감은 엘리트 선봉 변우진, 긴장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눈을 질끈 감은 엘리트 선봉 변우진, 긴장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긴장 되기는 성남 FC 강성훈도 마찬가지인 듯 보입니다. 베테랑 강성훈도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긴장 되기는 성남 FC 강성훈도 마찬가지인 듯 보입니다. 베테랑 강성훈도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긴장이 흐르는 엘리트 벤치.
긴장이 흐르는 엘리트 벤치.
성남 FC 벤치도 긴장한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성남 FC 벤치도 긴장한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1세트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성남 FC 김정민의 모습입니다.
1세트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성남 FC 김정민의 모습입니다.
엘리트 두 번째 주자 원창연이 출격을 준비 중입니다.
엘리트 두 번째 주자 원창연이 출격을 준비 중입니다.
감독의 마음으로 김관형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성남 FC 김정민 선수입니다.
감독의 마음으로 김관형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성남 FC 김정민 선수입니다.
올킬로 성남 FC를 제압한 엘리트 원창연입니다.
올킬로 성남 FC를 제압한 엘리트 원창연입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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