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KPL PO] 정규시즌 7위 EMC, 킹존에 첫 패배 선사…결승행

2019-06-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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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 2019 스프링 플레이오프 4강 승자조

▶e스포스 오브 마카오 차이나 4대0 킹존 드래곤X

1세트 EMC 승 < 왕자협곡 > 킹존

2세트 EMC 승 < 왕자협곡 > 킹존

3세트 EMC 승 < 왕자협곡 > 킹존

4세트 EMC 승 < 왕자협곡 > 킹존

e스포츠 오브 마카오 차이나가 킹존 드래곤X의 36연승을 좌절시키며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e스포츠 오브 마카오 차이나(이하 EMC)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이하 KRKPL) 2019 스프링 플레이오프 4강 승자조 경기에서 킹존 드래곤X에 4대0 완승을 거뒀다. KRKPL에서 처음으로 패한 킹존 드래곤X는 15일 열리는 최종전에 출전하게 됐다.

1세트에 EMC는 'AOLIN'레이꿘닷이 카이, 'AJIU' 펑위겅이 나코루루, 'ACE' 호이존깃이 심몽계, 'CHU' 럼까취가 고, 'COLA' 리용짜우가 소열을 골랐고 킹존은 'YK' 장형준이 타치바나 우쿄, 'XingC' 강룬한이 공손리, '코어' 정용훈이 영정, 'JY' 이준이 조조, '770' 류쉐샹이 장비를 택했다.

중단에서 펑위겅의 나코루루의 기습으로 첫 킬을 챙긴 EMC는 적 블루 지역으로 잠입해 소규모 전투를 열어 나코루루가 추가 킬을 챙겼다. 나코루루의 활약은 모든 라인의 기습으로 이어졌고 연달아 킬을 챙긴 EMC는 빠르게 포탑을 파괴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상단 3차 포탑 앞에서 킹존이 거세게 저항하자 EMC는 호이존깃의 심몽계가 광역 스킬로 적들을 공격해 가볍게 누르고 승리했다.

2세트에 킹존은 장형준이 손책, 강룬한이 마르코폴로, 정용훈이 정교금, 이준이 여포, 류쉐샹이 손빈을 가져왔고 EMC는 레이꿘닷이 이신, 펑위겅이 배금호, 호이존깃이 상관완아, 럼까취가 저팔계, 리용짜우가 우마를 골랐다.

EMC는 하단에서 리용짜우의 우마가 적들을 공중에 띄워 손쉽게 첫 킬을 만들었고 중단에서 스킬 연계로 추가 킬을 획득해 포탑까지 파괴했다. 킹존의 기습을 피한 EMC는 주재자와 암흑 폭군을 챙겨 역습을 시작해 중단 3차 포탑 앞까지 진출했다. 포탑 앞에서 농성을 시작한 EMC는 적진으로 들어가 3명을 처치한 뒤 본진 건물을 일점사해 경기를 끝냈다.

3세트에 EMC는 레이꿘닷이 노부자, 펑위겅이 마르코폴로, 호이존깃이 초선, 럼까취가 손책, 리용짜우가 순산을 선택했고 킹존은 장형준이 양전, 강룬한이 적인걸, 정용훈이 장량, 이준이 저팔계, 류쉐샹이 염파를 가져왔다.

킹존의 스킬 연계에 당하며 주도권을 내준 EMC는 주재자까지 허용하자 암흑 폭군을 가져가며 대치 상황을 만들었고 선봉대가 모두 사라지자 중단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였다. 펑위겅의 마르코폴로가 스킬을 퍼부어 강룬한의 적인걸을 정리해 전열을 무너뜨리며 교전에서 승기를 가져왔고 3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정비를 마친 뒤 킹존의 기습으로 열린 전투에서 먼저 킬을 허용했지만 적인걸을 또 한 번 처치했고 적 본진으로 들어가 본진 건물을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4세트에 킹존은 장형준이 소열, 강룬한이 나코루루, 정용훈이 왕소군, 이준이 노부자, 류쉐샹이 대교를 가져왔고 EMC는 레이꿘닷이 광철, 펑위겅이 우희, 호이존깃이 상아, 럼까취가 조운, 리용짜우가 장비를 골랐다.

EMC는 경기 시작 후 적 블루로 진격해 나코루루의 블루를 가로챘고 펑위겅의 우희가 레드로 숨어들어 나코루루를 잡아내 이득을 챙겼다. 적 정글 몬스터를 모두 가져가며 이득을 챙기던 EMC는 킹존의 기습을 받아쳐 역으로 킬을 만들어 이득을 굴렸다. 주재자를 사냥한 뒤 킹존의 역습에 수차례 킬을 허용하며 주춤했지만 스플릿 운영을 시작한 적들을 차례로 정리하며 본진까지 진입했고 본진 건물을 파괴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마포=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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