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초반부터 밀어붙이며 젠지 격파! 2승째

2019-06-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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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2주차
▶kt 롤스터 2대1 젠지 e스포츠
1세트 kt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2세트 kt < 소환사의협곡 > 승 젠지
3세트 kt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kt 롤스터가 '비디디' 곽보성의 아트록스가 솔로킬을 연달아 만들어내면서 젠지 e스포츠를 2대1로 잡아내고 2승째를 올렸다.

kt는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2주차 젠지 e스포츠와의 3세트에서 초반에 만든 킬을 눈덩이로 굴리면서 2대1로 승리했다.

kt는 1레벨에 상단 늪지 수풀에 숨어 있던 '스맵' 송경호의 사일러스, '스코어' 고동빈의 카서스, '비디디' 곽보성의 아트록스가 '큐베' 이성진의 케넨을 공격해 점멸을 빼놓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6분에 젠지가 화염 드래곤을 사냥하려 하자 넓게 조이고 들어간 kt는 '프레이' 김종인의 칼리스타가 '쿠잔' 이성혁의 카르마를 집중 공략했고 '비디디' 곽보성의 아트록스가 킬에 관여하면서 '라이프' 김정민의 유미까지 끊어내고 2킬을 챙겼다. 7분에는 내셔 남작 지역에서 귀환하던 '성환' 윤성환의 올라프를 송경호의 사일러스가 홀로 잡아내면서 kt가 3대0으로 달아났다.

10분에 협곡의 전령을 가져간 kt는 상단에 소환하면서 포탑 체력을 빼놓으면서 골드 격차를 벌렸다. 13분에 상단으로 고동빈의 카서스가 올라갔고 고통의 벽으로 이성진의 케넨이 움직이는 속도를 늦춘 kt는 송경호의 사일러스가지 합류하면서 킬을 추가했다.

kt는 16분에 하단으로 3명이 모이면서 외곽 포탑을 두드렸고 젠지가 유미의 궁극기인 대단원과 루시안의 빛의 심판을 조합해 치고 나오자 고동빈의 카서스가 진혼곡으로 체력을 빼놓았고 송경호의 사일러스가 순간이동으로 넘어오면서 4킬을 챙겼다.

18분에 하단에서 곽보성의 아트록스가 이성진의 케넨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낸 kt는 2분 뒤에 또 다시 케넨을 끊어내며 10대1까지 킬 격차를 벌렸다.

22분에 내셔 남작을 사냥한 kt는 중앙 외곽 포탑을 파괴한 뒤 노회종의 노틸러스가 닻줄 견인으로 '룰러' 박재혁의 루시안을 끌고 오면서 순식간에 녹였고 쌍둥이 포탑에 이어 넥서스까지 무너뜨리면서 2대1로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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