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캐니언' 끌고 '너구리' 마무리! 담원, SKT 제압…1대1

2019-06-19 18:47
center
담원 게이밍의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
center
center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3주차
▶SK텔레콤 T1 1-1 담원 게이밍
1세트 SKT 승 < 소환사의협곡 > 담원
2세트 SKT < 소환사의협곡 > 승 담원

'캐니언' 김건부의 카서스가 초반을 주도하고 '너구리' 장하권의 피오라가 후반을 맡으며 담원 게이밍이 SK텔레콤 T1을 제압했다.

담원은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3주차 SKT와의 2세트 경기에서 압승을 거뒀다. 초반 정글 싸움에서 카서스가 신 짜오를 압도하며 승기를 잡은 담원은 피오라의 스플릿으로 SKT를 무너뜨리며 세트 스코어 1대1을 맞췄다.

담원은 블루 버프를 빼앗으며 빠르게 정글을 돌았고 라인전 우위를 살려 중단에서 김건부의 카서스가 '쇼메이커' 허수의 제이스와 호흡을 맞춰 신 짜오를 잡고 첫 킬을 챙겼다. 담원은 카서스가 또 한 번 신 짜오를 잡으며 빠르게 성장을 마쳤고 정글을 장악하며 킬을 더했다. 담원은 바람 드래곤을 사냥하며 첫 드래곤을 가져갔다.

담원은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고 하단을 공격했고 협곡의 전령을 풀어 포탑 방패를 파괴한 후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SKT가 중단에 모인 사이 담원은 사이드 1차 포탑을 모두 파괴했고 중단에서 '뉴클리어' 신정현의 시비르가 소나를 잡으며 킬 스코어 4대0을 만들고 중단 1차 포탑을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담원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베릴' 조건희의 탐 켄치가 궁극기를 사용해 하단으로 내려간 담원은 제이스가 룰루를 잡으며 킬을 더하고 세 번째 드래곤을 가져갔다. SKT는 중단에서 '마타' 조세형의 파이크가 스킬을 적중시키며 '클리드' 김태민의 신 짜오가 1킬을 만회했지만 담원은 화염 드래곤을 챙기며 기세를 내주지 않았다.

담원은 26분 골드 격차를 만 가량까지 벌렸다. SKT는 중단 정글에서 치고 나가 2킬을 만들었지만 담원도 카서스의 진혼곡과 함께 킬을 갚아줬고 장하권의 피오라가 하단에서 아트록스를 잡으며 억제기 포탑을 가져갔다. 담원은 네 명이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SKT를 마크하며 피오라가 쌍둥이 포탑을 파괴했고 피오라의 더블 킬과 함께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1을 만들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