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킹존, 접전 끝에 진에어 2대0 제압…단독 1위 복귀

2019-06-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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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 드래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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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3주차
▶킹존 드래곤X 2대0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킹존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2세트 킹존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킹존 드래곤X가 접전 끝에 진에어 그린윙스를 꺾고 단독 1위 자리에 복귀했다.

킹존은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3주차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진에어의 끈끈한 수성을 뚫어낸 킹존은 2세트 이블린을 앞세운 진에어의 공격에 고전하면서도 후반 저력을 발휘해 승리를 가져가며 4승 고지에 올랐다. 진에어는 패배의 사슬을 끊지 못하며 5연패에 빠졌다.

진에어는 하단 2대2 싸움에서 '켈린' 김형규의 럭스가 정확한 스킬 샷을 선보이며 2킬을 올렸다. 킹존은 중단에서 '커즈' 문우찬의 그라가스가 합류해 제이스를 잡았지만 진에어는 '말랑' 김근성의 이블린이 하단으로 합류해 킬을 더했다. 진에어는 중단에서 이블린이 야스오를 잡고 킬 스코어 4대1을 만들었고 협곡의 전령을 챙겨 상단 포탑 방패를 파괴했다.

킹존은 화염 드래곤을 챙기며 만회하는 득점을 올렸다. 킹존은 상단에서 '라스칼' 김광희의 블라디미르가 진에어의 공격을 피하며 이렐리아와 이블린을 모두 잡고 반격했다. 킹존은 중단 교전에서 야스오-그라가스 조합이 활약하며 2킬을 올리고 킬 스코어를 역전했다. 킹존은 연이어 킬을 더하며 킬 스코어를 7대4까지 벌리고 하단 포탑과 바다 드래곤을 챙겼다.

킹존은 진에어의 매서운 기습에 고전했다. 진에어는 상단에서 이블린의 암살 능력을 발휘해 야스오를 제압했다. 진에어는 하단에서 '타나' 이상욱의 이렐리아가 쌍겁협무를 적중시키며 이블린이 블라디미르를 잡고 득점을 올렸다. 또 한 번 이블린이 블라디미르를 잡아내며 다시 킬 스코어 균형을 맞췄다.

킹존이 빠르게 판단을 내렸다. 포탑을 내주면서고 기습적으로 내셔 남작을 사냥했고 바론 버프를 두르고 중단 1차 포탑을 파괴했다. 하단에서 라칸이 이블린을 물며 '데프트' 김혁규의 자야가 이블린을 제압했고 킹존은 또 한 번 드래곤을 챙기고 공격에 나서 2차 포탑을 모두 무너뜨렸다.

두 번째 내셔 남작을 둘러싸고 양 팀이 바론 둥지로 모여들었다. 킹존의 야스오-그라가스 콤비가 먼저 공격에 나서 제이스를 몰아내며 내셔 남작을 쳤다.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킹존은 블라디미르와 자야가 맹공을 퍼부으며 3킬을 챙겼고 그대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진에어를 제압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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