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훈-나희주-박정영-유상호, 펍지 네이션스컵 출전

2019-07-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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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로 펍지 네이션스컵에 출전할 4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5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 네이션스컵에 출전 선수로 젠지 e스포츠의 '피오' 차승훈과 '로키' 박정영, DPG 다나와의 '이노닉스' 나희주, 디토네이터의 '아쿠아 파이브' 유상호가 발탁됐다.

한국 대표 선수는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에서 6위 이상을 기록한 젠지 e스포츠와 DPG 다나와, 디토네이터, DPG EVGA, APK 프린스, OGN 엔투스 에이스의 로스터 선수들을 대상으로 PKL, PKC 로스터 등록 선수 전원이 투표를 진행해 1인 당 4인 스쿼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선발됐다.

1위는 22%의 득표율을 기록한 젠지 e스포츠의 차승훈이 차지했으며, 2위는 19%를 획득한 DPG 다나와의 나희주, 3위는 11%의 지지를 받은 젠지 e스포츠의 박정영, 4위는 9%를 기록한 디토네이터의 유상호가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 감독은 PKL 페이즈2에서 우승을 차지한 젠지 e스포츠의 배승후 코치가 선임됐다.

펍지 네이션스컵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의 16개국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5억 8530만 원)를 놓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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