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담원, 2대0으로 샌드박스 누르고 7연승 질주

2019-07-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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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로 맹활약한 '캐니언' 김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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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5주차
▶담원 게이밍 2대0 샌드박스 게이밍
1세트 담원 승 < 소환사의협곡 > 샌드박스
2세트 담원 승 < 소환사의협곡 > 샌드박스

담원 게이밍이 라인전부터 샌드박스 게이밍을 몰아쳐 7연승을 이어갔다.

담원 게이밍은 1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5주차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2세트 경기에서 '캐니언' 김건부의 활약에 힘입어 라인전부터 승기를 잡아 연승을 지켜냈다.

담원은 상단에서 '너구리' 장하권의 제이스가 라인을 강하게 압박해 '서밋' 박우태의 아트록스의 체력을 깎았고 '온플릭' 김장겸의 올라프의 기습을 '캐니언' 김건부의 합류로 막아냈고 역으로 2킬을 만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9분경 담원은 상단에서 장하권의 제이스가 아트록스를 추격하다가 김장겸의 올라프에게 킬을 허용했고 하단에서는 '베릴' 조건희의 유미가 교전에서 사망했지만 김건부의 사일러스가 빠르게 합류해 '조커' 조재읍의 노틸러스를 잡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샌드박스는 12분경 상단에서 김장겸의 올라프가 수풀에 숨어있다가 박우태의 아트록스와 힘을 합쳐 장하권의 제이스를 처치했고 중단에서 아트록스와 올라프, '도브' 김재연의 아칼리가 '쇼메이커' 허수의 카르마를 포탑 뒤쪽까지 쫓아 킬을 만들며 4대3까지 만들었다.

담원은 하단에서 김건부의 사일러스와 함께 포탑 다이브를 시도했고 장하권의 제이스까지 합류해 3대2 교환에 성공했고 첫 포탑까지 챙겼다. 기세를 내주지 않은 담원은 상단과 중단의 1차 포탑을 차례로 무너뜨렸고 샌드박스의 역습 시도까지 가볍게 피하며 격차를 벌렸다.

24분경 화염 드래곤을 사냥한 담원은 샌드박스의 기습에 후퇴하며 김건부의 사일러스를 잃었지만 '뉴클리어' 신정현의 이즈리얼이 박우태의 아트록스를 처치해 분위기를 뒤집었고 역으로 추격을 시작해 4명을 제압했고 내셔 남작까지 차지했다.

버프를 앞세운 담원은 상단 3차 포탑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고 수비하려는 샌드박스를 공격해 3명을 쓰러트렸고 곧바로 본진에 진입해 넥서스를 터트리며 승리를 차지했다.

종로=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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