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배재민, 파키스탄 '아슬란'에 2대3 패배…EVO 2019 준우승

2019-08-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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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이 EVO 2019에서 파키스탄의 '아슬란' 아슬란 시드크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배재민은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EVO 2019 철권 부문에서 파키스탄의 아슬란 시드크에 2대3으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배재민은 4강에서 아슬란 시드크와 맞붙어 1대2로 패하며 패자조로 내려갔고 일본의 'Nobi' 나카야마 다이치와 'Take' 아베 타케히코, 미국의 'Anakin' 호아 루우를 연달아 격파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 다시 한 번 아슬란 시드크를 만난 배재민은 1세트에 풀라운드 접전끝에 아쉽게 선취점을 내줬고, 2세트는 3대1로 승리했다. 3세트에 0대3 완패를 당했고 4세트에 2라운드를 내준 상황에서 연달아 3라운드를 가져가며 2대2 동점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3개 라운드를 연달아 패하며 아쉽게 무너졌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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